사랑하는 아들 경현아
잘 지낸다니 엄마가 기쁘다 우리 경현이는 분명히 과천에서 지금보다 더욱 씩씩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으리라 믿는다
경도가 벌써 형아 언제오냐고 찿는구나
아빠도 경현이 보고 싶어하시구 비는 많이 맞지 않았니? 오늘은 고성에서 진주로 가는구나 많이 힘들겠지만 오늘도 잘 해내리라 믿는다. 경현이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 경현아
잘 지낸다니 엄마가 기쁘다 우리 경현이는 분명히 과천에서 지금보다 더욱 씩씩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으리라 믿는다
경도가 벌써 형아 언제오냐고 찿는구나
아빠도 경현이 보고 싶어하시구 비는 많이 맞지 않았니? 오늘은 고성에서 진주로 가는구나 많이 힘들겠지만 오늘도 잘 해내리라 믿는다. 경현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