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야 어제는 엄마 컴이 말썽을 부려 제대로 글을 올리지 못햇단다 잘 잤지? 힘들진 않았니?
할아버지랑 돌아 오는 내내 네 얘기 했었단다.
어쩜 그리 신통하고 대견 한지....
건희야! 힘들고 어렵겠지만 다른 사람들 배려하며 즐거운 맘으로 지내다 오렴 이제 부터 모든일은 네 의지대로 하면 된단다.
이렇게 하면 엄마에게 혼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염려는 하나도 하지 않아도 돼 엄마 아빤 전적으로 너의 행동에 지지를 보낼테니 즐겁게 잘 지내렴 그리고 샌달을 준비 해 주지 않은게 마음에 걸리는 구나 광주에 갔을때 고모에게 연락해서 샌들을 준비 해 줄까 하는데 필요 하면 사서함에 녹음해 줄래?
잘 지내고 낼 또 들어 올께 사랑해
할아버지랑 돌아 오는 내내 네 얘기 했었단다.
어쩜 그리 신통하고 대견 한지....
건희야! 힘들고 어렵겠지만 다른 사람들 배려하며 즐거운 맘으로 지내다 오렴 이제 부터 모든일은 네 의지대로 하면 된단다.
이렇게 하면 엄마에게 혼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염려는 하나도 하지 않아도 돼 엄마 아빤 전적으로 너의 행동에 지지를 보낼테니 즐겁게 잘 지내렴 그리고 샌달을 준비 해 주지 않은게 마음에 걸리는 구나 광주에 갔을때 고모에게 연락해서 샌들을 준비 해 줄까 하는데 필요 하면 사서함에 녹음해 줄래?
잘 지내고 낼 또 들어 올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