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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승욱아 !
제주도 에는 잘 도착했니 처음타는 여객선 이라 멀미는 없었는지 걱정 이구나 오늘부터 너의 튼튼한 두 다리로 걷고 달리며 네가 태어난 이땅의 사람들이 어떦 모습으로 살아 가는지  보고.듣고.배우고. 그리고 아름다운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오렴
아버지는 아들이 정말 자랑 스럽다
사랑하는 아들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4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08
18749 일반 나의 아들! 정도훈 2006.08.06 144
18748 일반 순욱아 ! 보고싶다 옥순욱맘 2006.08.06 179
18747 일반 나의 사랑 아들 김용욱맘 2006.08.06 128
18746 일반 당당한 모습으로 만나자! 백다례 2006.08.06 132
18745 일반 아빠의고향땅 서 지혜 서 지은 아빠 2006.08.06 188
18744 일반 경아~. 성아~ 보고싶데~~~ 희경, 민성 아빠 2006.08.06 948
18743 일반 잘하고있지? 민지은 2006.08.06 135
18742 일반 형 재미있게 잘 지내 김기욱 2006.08.06 184
18741 일반 네 꿈을 펼쳐라. 화!이!팅! 허승영 허재영 2006.08.06 194
18740 일반 얼굴 좀 보여 다오 장예찬맘 2006.08.06 175
18739 일반 아들 고맙구나!! 김진훈 2006.08.06 151
18738 일반 성완아 사랑해!! 권성완 2006.08.06 211
18737 일반 김다솔(따솔,따쏠)큰아빠의응원 찬가 진군 ... 위대해 옆집사는 김다 2006.08.06 842
18736 일반 일주일만 기다려라.. 김진훈 2006.08.06 120
18735 일반 위대한 대해를바라보면서 위대해아빠 2006.08.06 138
18734 일반 한창우! 준형이엄마야. 준형이 엄마 2006.08.06 261
18733 일반 작은 영웅들아! 박민주 2006.08.06 105
18732 일반 사랑스런 준형아!! 전준형 엄마 2006.08.06 149
18731 일반 엄마가 얼굴이 핼쓱~^^;; 예나모친 2006.08.06 535
18730 일반 울 차칸 예나야!! 윤예나이모 2006.08.06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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