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들 길호야...**
어제 저녁에 외할머님댁에 가서 자고 오늘 본부로 가느라고 힘들었지? 초등학교때와는 너무도 다른 학교생활 열심이 해줘서 너무 고맙고, 처음 혼자서 참가하는 캠프여서 엄마,아빠가 걱정을 많이 되지만 우리 길호는 잘 할수 있어...엄마,아빠는 너를 믿는다.. 힘들어도 충분이 이겨낼거라 믿고, 너보다 어린 동생들은 잘 보살펴주고 너보다 위에 형,누나에게는 열심이 잘 따르고,,,
모든것에는 인내라는 열매가 있다..그 인내라는 열매가 지금은 쓰더라도 시간이 지나 길호가 잘 이겨내면 아주 달고 맛있는것이 된단다..잘 할수있지..?
좋은 추억,,재미있는 추억 한아름안고서 일요일날 만나자..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오케바리..^^**
엄마는 항상 길호가 엄마 아들인것이 너무 자랑스럽고,항상 감사한다,,엄마에 아들로 태어난것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