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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나의 아들들!!!

by 허승영,재영 posted Jul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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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룻밤이 지났네?  잠은 잘잤는지?  밤새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엄마,아빠는 우리 아들들이 잘 해내리라 믿어.  물론 지금은 고생스럽겠지만 먼 훗날 아주아주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래!!! 
승영아! 
어느새 훌쩍커서 동생을 데리고 힘들고 힘든 대장정길에 올라 엄마,아빠는 대견하고 든든하단다.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잘하길 바란다.
재영아!
힘이 많이 들어도 엄마가 얘기 했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끝까지 하길바래.  재영이는 항상 웃는 얼굴이 예쁜거 알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많은 선생님들과 좋은 시간되길...
엄마,아빠는 너희들을 믿어!!!!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