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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상조에게
by
박상조
posted
Jul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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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여기는 비가 많이온다
잘하고 있지 엄만 우리 장남믿어 힘들어도 잘할수
있지 뭐든 최선을 다 하자 ....
우리아들 우리집 장남 엄마가 사랑해
힘내고 보람된 여행되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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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새벽에 아들 목소릴 듣고 너무 너무 기뻤다....
김창민
2006.01.16 19:41
여행은 잘다니고 있어? -동생-
김창민
2006.01.16 21:41
똥꼬방구의 기분은????
김재성
2006.01.17 00:22
전화! 반가웟어...
안연희(유럽2차)
2006.01.17 12:05
보고싶은 우리 아들
황진석
2006.01.17 14:16
목소리가 밝아...
조혜선
2006.01.17 14:29
사랑하는 딸 예은아,
황예은
2006.01.17 14:44
너무 의젓해 진 우리 아들.
조혁준
2006.01.17 14:47
**내일 보는거야~~
한다은
2006.01.17 15:25
활짝 핀 웃음 꽃을 보았어.
한글나라
2006.01.17 16:31
사진2
김태윤
2006.01.17 22:55
현석이가 너무 보고 싶네
이현석
2006.01.18 22:25
이쁜 수련아~~
엄수련
2006.01.19 10:11
신주현 전화받고 사진보고 좋아서ㅋㅋㅋ
신주현보아라 (유럽2)
2006.01.19 12:50
사랑하는 보영이에게 보내는 세번째 사랑의 편지 (유럽2차)
강봉원
2006.01.20 16:24
이제 이틀후면...
조혜선
2006.01.21 16:09
이틀 남았다.
조혁준
2006.01.21 16:20
[re] 신주현 전화받고 사진보고 좋아서ㅋㅋㅋ
파리대장
2006.01.25 14:42
보고싶은 아들 태환에게
윤화자
2006.02.05 22:38
은별 ~ 짱 잘 지내고 오너라!
조은별
2006.02.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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