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인호 큰아빠야!!

어제 배에서 멀미 안했어?
멀미날때는 먼곳을 쳐다봐야한단다. 까까운곳을 보면 멀미 100% 알았지?

어제 배에서 연대별로 조편성 했겠구나?
혹시 광호형이랑 같은연대?-ㅋㅋㅋ
연대 친구들 동생들과 잘지내고 어려울때 잘돌봐주도록하고 인호 베낭이 무거워서 큰엄마 큰아빠가 걱정이다. 
광호형한테 부탁할수있으면 도와달라고해.

오늘 마라도가서 "짜장면 시키신분" 했어야 하는데... 개인행동
삼가해야지?
마라도엔 횟집도 많은데 인호군침 흘리며 다니겠네?
탐사끝나고 큰아빠랑 회에다 콜라한잔 하자구!!-ㅋㅋㅋ
마라도 멋진 섬이지?
큰아빠는 등대가 멌있던데....망망대해도 멌있고

내일 일정중에 한림공원이있는데 거기가 큰아빠친구가 어렸을때 살던 고향이야 큰아빠도 여러번 가봤는데 아주 아름다운 곳이던데... 참 거기 공원내에 앵무새 새장이있는데 젤큰 앵무새가 말을 너무잘하던데  "안녕하세요?" 해봐 잘따라한단다.

그럼이만 줄인다. 즐거운 탐사가되길......

                      장인호 화이팅!!!
               7월27일 큰아빠 큰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7189 일반 사랑하는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179
17188 일반 사랑하는 딸 다영이 에게.... 다영이 엄마 2002.07.26 305
17187 일반 사랑하는 딸 다연에게 엄마가 2002.07.26 378
17186 일반 사랑하는 딸 나린아!!! 원나린 2005.07.26 151
17185 국토 횡단 사랑하는 딸 나경이에게 백나경 2011.07.24 320
17184 일반 사랑하는 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2 239
17183 일반 사랑하는 딸 김민지 2004.01.01 232
17182 일반 사랑하는 딸 기선아 아빠,엄마 2002.07.29 296
17181 일반 사랑하는 딸 그리고 멋진 머슴아들 이예지외3 명 2005.07.26 189
17180 일반 사랑하는 딸 귀련아! 정귀련 2004.01.05 324
17179 일반 사랑하는 딸 고생했네 윤소휘 2005.08.08 270
17178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딸 가은아~~ 1 secret 동글이 2017.01.09 3
17177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딸 가은아 4 동글이 2017.01.17 57
17176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가원아! 이가원 2011.07.24 223
17175 일반 사랑하는 딸 가영아! 박가영 2007.07.25 259
17174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 김보경 2010.07.23 202
17173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1연대 곽지원에게보내는 첫번째... 곽지원맘 2015.01.05 149
17172 국토 종단 사랑하는 딸 1연대 곽지원에게보내는 두번째... 곽지원맘 2015.01.05 44
17171 일반 사랑하는 딸 "세민"에게 임세민 2009.07.22 120
17170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딸 서윤이에게 조서윤의 고슴도치 2015.07.23 87
Board Pagination Prev 1 ... 1268 1269 1270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