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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사랑하는 나의 딸 !

by 한결 아빠 posted Jul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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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결아 !

밤새 홀로 불을 켜고 있는 등대처럼 

폭풍우 속을 항해하고 있는 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될

나의 딸 ! 

힘들겠지만 웃으면서 이겨내라

엄마 아빠는 우리 딸이 잘 하고 ....

그리고 동생도 누나는 잘 할꺼랜다.

이렇게 우리 식구 모두는 너를 믿고 있단다.

사랑하는 딸 !

힘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