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아
지금은 아직 걷지도 않고 마라도 구경에 놀러다니니까 재미있지?
걸을때 고생할거 생각해서 지금 잘 놀아라...
성민이 언니는 잘있더나?
이번에는 성민이 언니가 있어서 든든하겠다. 언니도 대장노릇하기가 너희들보다 더 힘들거야. 애먹이지말고 말잘들어라.
같이간 어린 친구들도 한번씩 챙겨봐주고. 배낭메고 나서는 뒷모습이 의젓하더구나.
할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신다.
건강하게 잘다녀오렴.
바가 많이 않왔으면 좋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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