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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지...

by 남윤찬 posted Jul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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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싸이트는 열리지도 않고...
 안내방송 사서함으로
들었더니 그쪽은 엄청 날씨가 더웠다며.
여긴 비가 많이 왔다.오히려 비가 약간 뿌려 주는게
행군에 도움이 될텐데...
뽀얀 네피부 엄청 탔겠다..^^;
탄 피부에 바르는 약 꼭 바르고 자야할텐데...
아빠는 싸이트 열리길 기다리다 피곤한지 먼저 자고 있다.
지언이는 니 폰으로 잘 지내공.비번을 알아냈다는거 아니냐...^^
즐기다는 맘으로 하면 덜 피곤하고 힘도 날거야
오늘 고생했다 푹 자고 낼도 열심히 지내길...아들이 너무 보고픈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