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현서야~~
많은 부모님들의 관심에 컴이 하루 반나절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엄만 12시 넘어가는 거 보구 바로 컴에 앉아 네게 몇자 적어.
엄만 하루가 어찌나 길었던지...아들이 벌써 보고싶어진다.
아마도 처음에는 낯설었던 친구,형,동생들과도 하루가 지나가면서 이젠 제법 한팀이 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으리라 생각해.
현서 보다 어린동생들도 한번씩 돌아봐주면서 이끌어주고,끝까지 모범대원으로 완주해주길 빌께.
아들아! 끼니끼니 밥 많이 먹고 씩씩하게 낼 하루도 자알 보내고 ....알았지? 오늘도 화이팅!!!
![](/images/sub_soon.jpg)
![](/images/icon_home.gif)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8 |
27869 | 일반 | 보고싶은 내 아들♥ | 이명준 | 2006.08.16 | 169 |
27868 | 일반 | 언니에게 | 정도담 | 2007.01.06 | 169 |
27867 | 일반 | 멋진근우양~ | 이준성 | 2007.01.13 | 169 |
27866 | 일반 | 글을 올릴때 주의하세요! | 대원 가족 | 2007.01.15 | 169 |
27865 | 일반 | 보고싶다. | 정도담 | 2007.01.17 | 169 |
27864 | 일반 | 앞으로 사흘후면 ... | 민웅기맘 | 2007.01.17 | 169 |
27863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에게 | 김종훈 | 2007.07.24 | 169 |
27862 | 일반 |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아들 동훈이에게 | 김동훈 | 2007.07.24 | 169 |
27861 | 일반 | 자랑스런 지용이에게 | 박화순 | 2007.07.24 | 169 |
27860 | 일반 | 방금 목소리 들었어 | 노가은 | 2007.07.29 | 169 |
27859 | 일반 | 멋진 상훈이 보렴. | 김상훈 | 2007.07.30 | 169 |
27858 | 일반 | 정표 오빠에게 | 홍정표 | 2007.08.02 | 169 |
27857 | 일반 | 우리 아들 웃고 있지? | 한동현 | 2007.08.03 | 169 |
27856 | 일반 | 안녕 | 고다현 고현준 | 2007.08.16 | 169 |
27855 | 일반 | 형아.보고싶다..둘째편지 | 김동현 | 2008.01.05 | 169 |
27854 | 일반 | 와!드디어 녕수가 보인다 | 이녕수 | 2008.01.06 | 169 |
27853 | 일반 | 사랑하는 현준아♥ 보고싶구나~~~ | 장 현준 | 2008.01.10 | 169 |
27852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대선아 | 김대선 | 2008.01.10 | 169 |
27851 | 일반 | ~~^^~~~ | 서남은 | 2008.07.21 | 169 |
27850 | 일반 | 지현아! | 김지현 | 2008.07.22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