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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 . 우리아들

by 최민혁 posted Jul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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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아
어제 하루도 잘 지냈어.
아마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걸어 본건 처음일거야,
야유 기특해라,

그래.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면
할수 있는것야.
세상일도 그렇게 하면 돼 .
도저히 힘들어서  못 할것 같은일도
할려는 의지만 있으면 온갖 어려움 물리치고 꾸준히  하다보면
이루어  낼수 있단다.

성공하는 너로 다시 태어나는 중이야,
아무쪼록 남은 일정 잘 소화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거라.

엄마.는 우리 아들들이 자랑스럽구나.
민혁 !!!
아자 아자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