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장손 화이팅

서울은 비가 많이왔단다.
제주도는 무척덥지!
우리광호가 대대장을 맡았네!
대대장을 맡을것 같은 예감이 들더니만... ...^^;
동생들 챙겨주랴 무척힘이 들겠구나.
하지만 이것도 소중한 경험이니 잘하리라 믿는다.
제주도에 비행기타고 광호랑 인호랑 놀러오려고 했는데
광호랑 인호만 이렇게 배타고 오게되어서 약간 서운한걸~~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같이한번오자!
그땐 광호좋아하는 짜장면 탕수육도 마라도에서 시켜먹고
인호좋아하는 회도 사먹자 냠냠~~
이제 시작이니 조금은 힘들겠지만 조금지나면 덜힘들게
느껴질거야.
서울에 돌아오면 우리장손이 핸섬가이로 변신해서
오리라 믿는다. 몸건강히 잘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