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준우야  밥 잘 먹고 있니?  사진속에 너를 찾았건만 보이지가 않는구나.   잠은 잘 자는지  발은 아프지 않은지 다른 대원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잘 지내고 있는지  이런 저런 것들을 궁금해 하다가도 '에이 준우가 누군데  겉으론 얌전해 뵈도 누구보다 뚝심이 있고 자신감이 있는 아인데....'  하고 믿음이 생긴다. 승찬이를 만나고 난뒤 땀에 험뻑 젖어 집에 돌아온 네 모습을 보고 엄만 깜짝 놀랐단다.  약속을 지키기위해 힘차게 달려왔구나 알 수 있었지. 누가 뭐라 하든 네가 하고싶은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 열정이 있는한 넌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너를 믿는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7349 일반 현철이 뭐하나? 김현철 2005.08.03 230
17348 일반 루머니아백작이자불꽃의연금술사인???씀 남장준 2005.08.03 230
17347 일반 정훈이가 차다형 2005.08.04 230
17346 일반 컴앞에 앉아서 너의 미소를 생각한다 별동대 박상재 2005.08.06 230
17345 일반 사랑하는우리 아들둘 김주환 김도우 2005.08.07 230
17344 일반 문정아 ! 니 아이디를 몰라서`````````` 박문정 2005.08.14 230
17343 일반 태영이형 글 오랜많에 써써 미안해 김태영 2005.08.18 230
17342 일반 목소리 듣구 싶은 아들~~ 우혁상.우완상 2005.08.19 230
17341 일반 기적이라고 해야하나요? 김희진대장님 2005.08.30 230
17340 일반 시윤아 양시윤 2006.07.26 230
17339 일반 혜미지영보아라 김혜미 김지영 엄마 2006.07.26 230
17338 일반 우리도 놀러 간다.. 윤아영 2006.07.27 230
17337 일반 소람이 웃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 조소람 2006.07.28 230
» 일반 준우야 엄마다 ! 김준우 2006.07.28 230
17335 일반 창희야 황창희 2006.07.28 230
17334 일반 6대대 장인호-[4일째]-육지로 장인호 큰엄마 2006.07.29 230
17333 일반 어제 많이 힘들었지? 박지원(10대대) 2006.07.30 230
17332 일반 to...쪼가사랑하는오빠 최동식동생 2006.07.30 230
17331 일반 힘내라 도연아! 김도연 2006.08.01 230
17330 일반 대견스런 아들들에게 황재호황수호 2006.08.01 230
Board Pagination Prev 1 ... 1260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