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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사나이 김희원에게

by 김희원 posted Jul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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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을 보니 진주,산청에서 촉석루도 보고 수상훈련으로

되어 있구나. 어저께보다는 힘은 덜 들겠구나.

지난번에 편지를 2번 보냈는데 읽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사이트를 보니 해외탐험도 많이 있더구나.

내년 여름에는 유럽탐험 보내줄께(원한다면)?? 

한번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는것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다. 힘들더라도 즐길줄아는

싸나이가 되길 바란다 .  김희원 화이팅!!!   -아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