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희 안녕! 정민 아줌마야. 엄마에게 국토 대장정 갔다는 얘기 들었어. 창희를 떠올리면 중국에 가서 잘 챙겨 주던 모습이 떠올라 항상 고맙단다. 지금도 열심히 서로 배려해 주며 걷고 있겠구나. 조금은 힘들고 간혹 짜증이 나겠지만 아줌마는 창희가 잘 하고 오리라 믿는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많이 힘들면서 엄마 ,아빠 고마움도 느끼면서 씩씩한 창희가 되어서 와야 해 창희 화이링! 화이링! 화이링!
창희 안녕! 정민 아줌마야. 엄마에게 국토 대장정 갔다는 얘기 들었어. 창희를 떠올리면 중국에 가서 잘 챙겨 주던 모습이 떠올라 항상 고맙단다. 지금도 열심히 서로 배려해 주며 걷고 있겠구나. 조금은 힘들고 간혹 짜증이 나겠지만 아줌마는 창희가 잘 하고 오리라 믿는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많이 힘들면서 엄마 ,아빠 고마움도 느끼면서 씩씩한 창희가 되어서 와야 해 창희 화이링! 화이링!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