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심히 작성한 사랑의 편지 날아가 버렸네 쩝!
이번엔 잘해볼께.
이제 두밤을 보냈을뿐인데 2년은 지난것같아.
허전하고 멍하고 유진이 없는세상 적응이 잘안되네.
어떠니?
벌써 지쳐서 울고 있지않을 맘이 아파.
하지만 자랑스럽고 장하다 우리 유진이!
그래서 동네방네 자랑중이야.
씩씩하게 잘지내 그럼...
이번엔 잘해볼께.
이제 두밤을 보냈을뿐인데 2년은 지난것같아.
허전하고 멍하고 유진이 없는세상 적응이 잘안되네.
어떠니?
벌써 지쳐서 울고 있지않을 맘이 아파.
하지만 자랑스럽고 장하다 우리 유진이!
그래서 동네방네 자랑중이야.
씩씩하게 잘지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