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수형,
나 병근이야. 형 많이 힘들지? 나도 형 보고 싶어, 많이...
형 언제와? 나도 4 학년되면 형하고 같이 하고 싶어.
형, 힘내. 알았지? 나중에 엄마하고 아빠하고 함께 형보러갈께. 형이 없어서 심심해. 형, 잘하고 와, 알았지?
화이팅!
동생 병근이가..
추신; 병근이가 불러주고 엄마가 대신 썼단다.
(아직 병근이가 타자칠줄 몰라서...)
나 병근이야. 형 많이 힘들지? 나도 형 보고 싶어, 많이...
형 언제와? 나도 4 학년되면 형하고 같이 하고 싶어.
형, 힘내. 알았지? 나중에 엄마하고 아빠하고 함께 형보러갈께. 형이 없어서 심심해. 형, 잘하고 와, 알았지?
화이팅!
동생 병근이가..
추신; 병근이가 불러주고 엄마가 대신 썼단다.
(아직 병근이가 타자칠줄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