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대 최민혁 3대대 선재 아빠입니다.
철부지아이들 인솔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민혁이는
대장정을 윈했지만 선재는 당일에서야 본인이 참가한다는 말을
말을 하는 바람에 세면도구도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현재 적응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모님 마음은 누구나 잘 어울리고 협동심도 배우고 한층 더
성숙되기 바랄 뿐이죠. 주제넘게 많은말을했나요.
남은기간 알찬시간 되십시오.
만나는날 웃으며 만납시다. 지화자........
철부지아이들 인솔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민혁이는
대장정을 윈했지만 선재는 당일에서야 본인이 참가한다는 말을
말을 하는 바람에 세면도구도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현재 적응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모님 마음은 누구나 잘 어울리고 협동심도 배우고 한층 더
성숙되기 바랄 뿐이죠. 주제넘게 많은말을했나요.
남은기간 알찬시간 되십시오.
만나는날 웃으며 만납시다. 지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