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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by 서준성 준영이가 posted Jul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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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 나상우야 권상우~~별명은서준영이지만~
거기힘들어?? 그렇게 안갈라고 하더니..
그래도 갔다오면 철좀들고..공부도 열심히 하겠지...
물론지금도잘하지만..
그래도형이 거기 갔다오면 형의 달라진모습을난
보고 싶어..그리고 동생좀 그만때리고..
하루에 1대면족해.. 2대이상은 때리지마...
거기서 지혜와경험을 배우고와야지..
싸움을 배우고 오지마...
그럼 나도가서 배울거야.......ㅋㅋ
솔직히 아침에 일어났더니.. 형이 간줄몰랐어...
그냥 어디놀러간줄 알았어..
그리고 나 엔들레스레인곡 친다.. 쯧.
5분정도했더니..다되더라고...
엄마가요즘에 형 간다음부터 살이 2배로 찌고 있어...
이상해... 정말로 심해.. 진짜 걱정되...
나도 조금 찌고있어... 형은 빼고와....제발
엉아 힘들었지..그래도..열심히잘하리라믿어
형아 보고싶다..잘자.내꿈꿔(돼지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