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영, 재영, 준모야.....용우 행님이다!
3일 째 날인데 어때 할만해?
아직은 제주도니까 ^^ 할만 하겠지?
해남가는 날부터 땀에 뻘뻘 쩔고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아프고 그럴텐데ㅋㅋ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한번은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또 한번은 친구가 죽을 때, 그리고 마지막 알아서 상상.
너넨 남자니까 울면 안돼고 꿋꿋이 견뎌내라.
승영이는 잔꾀부리지 말고 재영이는 울지 말고 준모는 빨리 행동해.
어디가서 나 안다고 하지 말고. 장난이야~
열심히 해라. 화이팅!
3일 째 날인데 어때 할만해?
아직은 제주도니까 ^^ 할만 하겠지?
해남가는 날부터 땀에 뻘뻘 쩔고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아프고 그럴텐데ㅋㅋ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한번은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또 한번은 친구가 죽을 때, 그리고 마지막 알아서 상상.
너넨 남자니까 울면 안돼고 꿋꿋이 견뎌내라.
승영이는 잔꾀부리지 말고 재영이는 울지 말고 준모는 빨리 행동해.
어디가서 나 안다고 하지 말고. 장난이야~
열심히 해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