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금쯤이면 정리하는 시간이겠구나 . 밥많이 먹었지? 내아들,
올라와 있는 사진 속에서 니 눈만이 빼꼼이 보이더라.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 ! 엄마와 아빠는 서로 좋아라 전화하고 난리났단다. 아들 ,이왕이면 당당하게 얼굴을 보이도록 내밀면 어떨까?
엄마와 아빠를 위해서 말야.어째던지 눈이라도 보여줘서 고맙고 또 행복하다. 아들 정말이지 너무나~ 사랑한다.
남아있는 날들도 열심히 힘~내,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5229 일반 형 안녕? 이진희 2006.07.28 136
25228 일반 멋진 우혁아 장우혁 2006.07.28 171
25227 일반 호빵아 호빵아 'ㅡ' 김수민 2006.07.28 245
25226 일반 오빠에게 정도훈 2006.07.28 128
25225 일반 경철이에게 경철엄마 2006.07.28 237
25224 일반 잘버티고있니?ㅋ 김수민 2006.07.28 195
25223 일반 지수야 넘 보고싶다.... 김지수이모 2006.07.28 221
» 일반 내 사랑하는 아들 김희원에게 김희원 2006.07.28 207
25221 일반 아덜 ! 힘들지 않냐?^^ 박찬협 2006.07.28 161
25220 일반 윤찬에게~ 남윤찬 2006.07.28 127
25219 일반 진주는 잘 있더냐? 신용욱 2006.07.28 137
25218 일반 사랑하는 호종아 이호종 2006.07.28 126
25217 일반 수민아 보와라~ 김수민 2006.07.28 133
25216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28 424
25215 일반 이번에도... 안성원 2006.07.28 115
25214 일반 준혁아!잘지내고있니? 홍준혁 2006.07.28 246
25213 일반 다인이언니~~~ 박다인대원 2006.07.29 202
2521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준혁아! 홍준혁 2006.07.29 137
25211 일반 덕호야 잘지내지? 황덕호 2006.07.29 361
25210 일반 내일을 향해 아자! 석가을 2006.07.29 121
Board Pagination Prev 1 ... 866 867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