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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대장 조용래 앞으로,,,

by 조용래엄마, 동생 posted Jul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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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안드냐?
더운데 다리도 안 아프며 발에 물집도 안 생겼나?
누나가 휴가때 온단다
더운데 몸 조심해라
엄마가...

요즘에 부산은 장마도 끝나고 완전 땡볕더윈데
거긴 어떤지 모르겠다
글 읽어보니 어제까지 제주도서 보내고 오늘은 해남간다드만
제주도 나도 가보고 싶다 ㅠㅠ
째뜬 난 오늘부터 휴가라서
친구들끼리 1박 2일로 놀러갔다 온다 헤헤
더운데다가 걸으면 짜증도 날테고 힘들텐데
오빠야가 해보고 싶어서 간거니깐 잘할거라 난 믿어^^
의료담당도하고, 연대장도 됐데?!
그건 자기가 신청하는거가?! ㅋ
째뜬 몸조심하고 끝까지 아리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