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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 조카 병연이에게

by 원병연 posted Jul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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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연아, 힘들지만 꾹 참고 잘 가고있지??
어리기만 한 줄 알았던 병연이가 벌써 이렇게 훌쩍 커버린 것을
보니 정말 대견스럽다^^
이번 여름방학이 끝나면 더더욱 훌쩍 커버린 병연이를 볼 수
있게 될 것 같구나!
초등학생 시절의 마지막 여름방학 뜻깊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힘들어도 끝까지 잘 참고 좋은 시간 보내^^

                                       -  부산에서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