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채훈아
너무도 보고 싶구나 이글을 빨리 쓰고 싶었는데 수련회 갔다 이제왔구나 채훈이가 없는 수련회는 재미가 없구나
인천에서 채훈이를 보낼때 엄마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하지만 더욱 멋지게 클 채훈이를 생각하고 기도하기로 했단다
오늘도 열심히 힘내고
화이팅!!!! 하나님은 항상 채훈이와 함께 하신단다
너무도 보고 싶구나 이글을 빨리 쓰고 싶었는데 수련회 갔다 이제왔구나 채훈이가 없는 수련회는 재미가 없구나
인천에서 채훈이를 보낼때 엄마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하지만 더욱 멋지게 클 채훈이를 생각하고 기도하기로 했단다
오늘도 열심히 힘내고
화이팅!!!! 하나님은 항상 채훈이와 함께 하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