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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채훈아
너무도 보고 싶구나  이글을 빨리 쓰고 싶었는데 수련회 갔다 이제왔구나 채훈이가 없는 수련회는 재미가 없구나
인천에서 채훈이를 보낼때 엄마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하지만 더욱 멋지게 클 채훈이를 생각하고 기도하기로 했단다
오늘도 열심히 힘내고
화이팅!!!!   하나님은 항상 채훈이와 함께 하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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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7549 일반 에게게3일째 이유진 2006.07.29 171
17548 일반 두웅아 너무 재미 있어 보이는데... 이두웅엄마 2006.07.29 197
17547 일반 주 안에서 자라는 훈종이에게 전훈종 2006.07.29 266
17546 일반 안개속에서 누나를 불러보며 이유진 2006.07.29 153
17545 일반 너 찾았다. 이아름 2006.07.29 157
17544 일반 형빨리와 박상조 2006.07.29 131
» 일반 너무나도 보고픈 채훈아 이채훈맘 2006.07.29 208
17542 일반 잘하고 있지?? 이재학 2006.07.29 121
17541 일반 지운이 누나에게 사공용협 2006.07.29 177
17540 일반 벌써!!! 채훈이아빠 2006.07.29 110
17539 일반 우리 아들 힘내라..아자.아자 박병화 화이팅 2006.07.29 174
17538 일반 오빠화이팅! 박병화 2006.07.29 138
17537 일반 장한 대한의 아들! 힘내라~~ 빠샤!!! 이제훈(상화쌤) 2006.07.29 179
17536 일반 원우 지만이 화이팅... 유원우 유지만 2006.07.29 280
17535 일반 언니 보고싶어... 김혜수 (김지수 동생) 2006.07.29 174
17534 일반 벌써 4일째 곽지석 2006.07.29 138
17533 일반 경수야! 잘 지내고 있구나 김경수 2006.07.29 165
17532 일반 보고싶은 선재야! 최선재맘 2006.07.29 168
17531 일반 아아! 보고 싶어라 석가을 2006.07.29 165
17530 일반 멋진 우리아들, 화이팅... 송병수 2006.07.29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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