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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두웅이가 좋아 할 만한 일들이 많아 보인다.
신나는 물놀이도 목욕탕에서의 샤워도...
하지만 오늘은 좀 힘들었을 것 같은데...
산청에서 인월까지 도보로 35키로...
벌써 5일차라니 두웅이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구나.
앞으로 남은 일정은 4일 밖에 남지 않았다.
친구들 형아 누나들도 많이 친해 졌겠구나.
몸도 마음도 많이 성숙해 졌을 것 같고....
어제 오늘은 너희들이 없어 엄마 아빠는 편안히 잘 지내고 있다.
하지만 너무 심심하긴 하지. ㅎㅎㅎ
그럼 8월 1일에 우리 만나자. 오늘도 푹 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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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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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1 일반 때로는 한송이 꽃처럼 때로는 믿음직한 나무... 한결에게-엄마가 2006.07.28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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