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채훈아 힘들지 !
우리 채훈이는 잘 이겨 낼것로 본다
이 시간 생각해 보니 오늘 제주를 떠나 해남으로 오는 날이구나
그래 인내심도 공부니까 침고 그곳에서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고통을 통하려 좋은 일이 일루어 진다는 사실을 기억
하고. 채훈이가 집을 나간지가 4일 되였네 그동안 교회 행사로
많은 아이들이 모였는데 채훈이가 아보이니까 쓸쓸 하구나
채훈아 할라버지가 시간 되는 대로 편지 쓸게 알지
귀여운 손자 우리 채훈이 화이딩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5089 일반 지운이 누나에게 사공용협 2006.07.29 177
25088 일반 잘하고 있지?? 이재학 2006.07.29 121
25087 일반 너무나도 보고픈 채훈아 이채훈맘 2006.07.29 208
25086 일반 형빨리와 박상조 2006.07.29 133
25085 일반 너 찾았다. 이아름 2006.07.29 157
25084 일반 안개속에서 누나를 불러보며 이유진 2006.07.29 153
25083 일반 주 안에서 자라는 훈종이에게 전훈종 2006.07.29 266
25082 일반 두웅아 너무 재미 있어 보이는데... 이두웅엄마 2006.07.29 197
25081 일반 에게게3일째 이유진 2006.07.29 171
25080 일반 외숙모가 박지원 2006.07.29 348
25079 일반 재현이에게 우재현 2006.07.29 212
25078 일반 도연이에게 김도연 2006.07.29 187
25077 일반 오빠 에게 김도연 2006.07.29 157
25076 일반 오빠다. 유남은 2006.07.29 152
25075 일반 2연대 4대대 용승준 힘내라 용승준 2006.07.29 262
25074 일반 세일ㅇㅣ형 화이팅 오세일 2006.07.29 139
25073 일반 사진에서 네 얼굴 찾았다. 백찬기 (12대대) 2006.07.29 257
25072 일반 정우야 김정우 2006.07.29 167
25071 일반 야야야야야야 김정우 2006.07.29 216
» 일반 보고싶은 손자 이채훈 이경수 2006.07.29 156
Board Pagination Prev 1 ...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88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