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삼촌이야. 항상 쌀쌀굿게 삼촌에게 인사하는 지혜,지은이가 국토종단이라는 힘든 탐험이라는 것을 한다니 놀랍기만하다.
마냥 어려보이고, 가냘퍼 보여서 잘 해낼수까 있을까 하는 염려도 되지만, 삼촌은 잘 해내리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과 노력에 따라서 그 결과가 주어지거든......
내가 성공을 바란다면 하고자 하는 일을 성공할 것이고, 또한 노력한 만큼 결실의 열매을 맺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글을 길게 쓰면 지루하니까 오늘은 이만 줄일께.
다음에 볼때는 좀더 밝은 모습으로 삼촌한테 인사하는 지혜,지은이를 기대할게.....ㅎ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