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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울가족들도....

by 이강민 posted Jul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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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같이 탐험하는 느낌이다...
지도를 보고 오늘은 이만큼... 내일은 저만큼쯤...
엄마,할머니,형의 격려 대신 전하마..
일정의 1/3 정도 진행된거니?
더운 날씨에도 무던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
작은 아들에게 힘 팍팍 쏟아 부어 보낸다..
오늘 지금 시간쯤은  성당에서 미사 볼 시간인데...
성당에 가지는 못하더라도 조용한 시간나면
기도 올려라...
그리구 너한테 못준 봉헌금은 모아 놓을게.....^^
*****
그럼
내일 또 보자...

2006.7.30(일) 오전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