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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용욱이 정말 쌩쌩한데.....

by 신용욱 posted Jul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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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우리 용욱이 정말 쌩쌩한데....
모자도 계속 잘 쓰고있고...
브이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는 니모습!
정말 멋지다.ㅋㅋㅋ
발이 많이 아플텐데 잘 웃고, 낙천적으로 이겨내는 욱이를 보니 엄마가 정말 우리용욱이 잘 키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0^~~
용욱!!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냐??
7박 8일이 이렇게 긴 시간인지 엄마는 정말 몰랐다.
너를 볼 날은 하루씩 줄어가는데 너를 보고싶은 마음은 날로 커지는 구나....♥
처음으로 하는 이런 어려움을 이겨냈으니 욱이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쩡말 씩씩하게 이겨내리라 확신해..
마지막으로 남은 사흘 !! 화이팅!!!!!
싸랑한다,,용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