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더울텐데 힘들지 아들 그곳에서의 사진들 생활들 컴에서 잘 보고 있어 단체사진이라 용욱이가 잘 안보인다 앞줄에서 찍으면 잘 보일텐데 하루 하루 힘들지만 엄마는 믿어 우리용욱이가 씩씩하게 잘 지낼거라는것을 엄마 아빠 우리 용욱이 보내놓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걱정이 된단다 아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