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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주말을 보낸다. 너의 빈 자리가 아빠에게는 너무 크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다. 너를 생각 하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 한다. 느끼는 것이 있는가? 오늘 하루를 보내며 무엇을 느꼇는가?
집에서는 절대로 배울 수 없는 것. 하고 싶은 것 만 하면서 살수 없음을 배워라.아무리 어려운 것이라도 내가 할 수 있음을 배워라.내 스스로 땀 흘림을 배워라.스스로 해결 함을 배워라.
사랑 하는 아들아 . 아빠이기에 너 에게 바람이 너무 많음을 이해하여라. 무엇이든 잘 할 것이라 믿는다.돌아올 그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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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24969 일반 장하다 아들! 윤재환 2006.07.30 127
24968 일반 답장 잘 받았어요 ^&^ 김도형(과천중) 엄마 2006.07.30 116
24967 일반 종화야 엄마 아빠다 힘내라! 20대대 이종화 2006.07.30 401
24966 일반 장하다 ! 김도형 김도형(문원중) 2006.07.30 152
24965 일반 자랑스런 준모야! 박준모 2006.07.30 170
24964 일반 사랑해 막내야!!! 이상훈 2006.07.30 156
24963 일반 열심히 땀흘리고 있을 아들에게... 송병수 2006.07.30 143
24962 일반 준우야 엄마다! 김준우 2006.07.30 130
24961 일반 박지원 박형기 2006.07.30 145
24960 일반 메롱~~` 임수빈` 2006.07.30 134
24959 일반 성현이 보아라! 홍성현 맘 2006.07.30 165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2대대,권한승 2006.07.30 125
24957 일반 깜찍이(깜둥이) 장하다 내 딸아! 김도희 2006.07.30 191
24956 일반 이쁜아기돼지 민규^^ 박민규 2006.07.30 396
24955 일반 지석아 힘들지? 곽지석누나 2006.07.30 205
24954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태영이 보렴... 권태영아빠 2006.07.30 150
24953 일반 보물 "맘" 이다 임수빈우리보물 2006.07.30 142
24952 일반 오늘 행군하느라 힘들었지? 백다례 2006.07.30 251
24951 일반 우리 듬직이 시성아♡ 강시성사촌누나 2006.07.30 224
24950 일반 씩씩한 우리 딸 힘내라 이민영아빠 2006.07.3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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