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 또누나 ^0^ 우컁컁컁
지석이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나 ?!
아마 열심히 ! 걷고있거나, 형아들이랑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있겠지?! 조금있음 저녁시간인데 ;
-_- ; 식욕좋은 지석이는 엄청 먹어대겠지? ㅋㅋ
니가 없는 우리집이란 참, -,-
너무 조용해서 어색한 바람이 분다 ㅋ
오늘은 일요일,
니가 맨날 점심때나 저녁때나
머 시켜먹자고 쪼르는 시간대다?!
니가 없어서 인지..오늘 누나는 우유랑 과일만 먹었고,
어머니랑 할머니도 소식하셨어!^ ^
니가 하필 19대대라서 ;
니편지를 어머니가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모르지?
매일매일 한국탐험연맹 사이트 들어와서 사진보면서
너 찾는게 어머니의 하루 일과에 추가된것도 알어 ?ㅇ_ㅇㅋ
나중에 니가 편지쓸 차례가 되면 ! 꼭꼭! 많이 써라!ㅋㅋ
다른 대원들이 쓴 글을 보니,
많이 힘든것 같더라.. 누나는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이제 곧 더 힘들어 질것 같던데...ㅇ_ㅇ 힘내! ㅋ
오늘 아침에는 아버지랑 어머니는
또 니이야기 하고 그랬엉 ㅋ
겨울이 아니라 여름에 보내서 다행이다면서
니가 겨울이 감기에 잘걸린다면서 이런 저런
걱정을 하시더라 ~
왠지 누나는 니가 살이 쏘~옥 빠지고
키가 쑤~욱 커져있을 니모습이 상상된다>0<
너무 어색할거 같으면서도 멋있을걸? (욱..)ㅋ
누나는 지석이가 누구보다! 더
잘해낼거라고 믿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잘해!
다음에 시간내서 또 쓸게용! ㅋ
화이팅 곽지석!
지석이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나 ?!
아마 열심히 ! 걷고있거나, 형아들이랑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있겠지?! 조금있음 저녁시간인데 ;
-_- ; 식욕좋은 지석이는 엄청 먹어대겠지? ㅋㅋ
니가 없는 우리집이란 참, -,-
너무 조용해서 어색한 바람이 분다 ㅋ
오늘은 일요일,
니가 맨날 점심때나 저녁때나
머 시켜먹자고 쪼르는 시간대다?!
니가 없어서 인지..오늘 누나는 우유랑 과일만 먹었고,
어머니랑 할머니도 소식하셨어!^ ^
니가 하필 19대대라서 ;
니편지를 어머니가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모르지?
매일매일 한국탐험연맹 사이트 들어와서 사진보면서
너 찾는게 어머니의 하루 일과에 추가된것도 알어 ?ㅇ_ㅇㅋ
나중에 니가 편지쓸 차례가 되면 ! 꼭꼭! 많이 써라!ㅋㅋ
다른 대원들이 쓴 글을 보니,
많이 힘든것 같더라.. 누나는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이제 곧 더 힘들어 질것 같던데...ㅇ_ㅇ 힘내! ㅋ
오늘 아침에는 아버지랑 어머니는
또 니이야기 하고 그랬엉 ㅋ
겨울이 아니라 여름에 보내서 다행이다면서
니가 겨울이 감기에 잘걸린다면서 이런 저런
걱정을 하시더라 ~
왠지 누나는 니가 살이 쏘~옥 빠지고
키가 쑤~욱 커져있을 니모습이 상상된다>0<
너무 어색할거 같으면서도 멋있을걸? (욱..)ㅋ
누나는 지석이가 누구보다! 더
잘해낼거라고 믿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잘해!
다음에 시간내서 또 쓸게용! ㅋ
화이팅 곽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