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규,이승철
집을 떠난생활을 많이 해보지않아 많이 생소하겠지,
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대장님들 이하 많은 동생과 형 누나들과
함께 힘을합쳐 생활을 하다보면 힘든일이 없을것이라고본다.
아빠와 엄마는 너희들의 결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길은 시간이지만 이번의경험은 사회생활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좀더 큰포부와 꿈을키울수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더바랄것이없겠구나,아빠의 이야기 끝-----!
아자아자--승리를 향하여 아빠가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