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6.07.30 20:51

아들에게

조회 수 138 댓글 0
사랑하는 아들 훈종에게
아들아 오늘도 열심히 걷고 있겠지
엄마는 오늘도 기도한다 우리 아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
항상 기쁘고 즐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로는 힘 들고 어려운 일도 많이 있는 거란다 하지만 비가 오고 나면 햇님이 더욱 고마워진단다. 사랑하는 아들 지금은 조금 힘도 들고 어렵지만 그 뒤에 나타날 아름다운 날들을 생각하면서 힘차게 이겨내길 바란다
아들아 이제는 아기가 아니라 어른이 되기위한 연습을 조금씩 해 나가는 거야
높이 나는 새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거란다
항상 힘찬 내일을 위하여 조금만 참고 노력하자.  사랑하는 아들 보고 싶다
화이팅 멋진 내일을 위해 힘차게 날아보아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9
8249 일반 장한 우리 현종이 박현종 2003.08.08 135
8248 일반 장한 우리두아들아 최윤선,최형선 2005.08.03 158
8247 일반 장한 우리딸 장민경 장민경 2004.01.21 322
8246 일반 장한 우리딸 해주! 안해주 2006.08.05 146
8245 일반 장한 우리딸! 안해주 2007.01.19 194
8244 일반 장한 우리딸내미 김성아 2005.01.15 128
8243 일반 장한 우리서현이 화이팅! 3 최서현 2008.01.07 337
8242 국토 종단 장한 우리손자 정재영 2011.08.04 238
8241 일반 장한 우리손주 철상아 이 철상 2003.08.05 334
8240 일반 장한 우리아들 김 강인 2003.08.09 173
8239 일반 장한 우리아들 함수호 2004.08.01 116
8238 일반 장한 우리아들 김영상 2009.07.28 123
8237 일반 장한 우리아들 경록에게 남경록 2004.01.07 127
8236 국토 횡단 장한 우리아들 명곤아 2연대 김명곤 2018.08.04 24
8235 일반 장한 우리아들 보승에게 secret 최보승 2009.01.05 1
8234 일반 장한 우리아들 보승에게 secret 최보승 2009.01.16 1
8233 일반 장한 우리아들 상욱아 박상욱 2004.07.30 172
8232 국토 종단 장한 우리아들 상형아..... 박상형 2011.01.18 273
8231 일반 장한 우리아들 세연 김세연 2005.07.27 168
8230 국토 종단 장한 우리아들 우탁아!! 장한 우리아들 우탁아 2010.07.31 474
Board Pagination Prev 1 ... 1715 1716 1717 1718 1719 1720 1721 1722 1723 172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