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자아자파이팅

by 박상조 posted Jul 30,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  오늘은  조금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린다
이제잘하지  재밋있지  집생각안하지  엄마는  우리아들
날마다  보고  싶다  우리아들이  자랑스럽다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냐  아침잠이  많아서  걱정이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였지  잘자고  내일  만나자  글로 안녕
사랑해  많이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