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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많이 걸었겠구나...
지금이 밤11시 30분이니 잠 자니?
힘든 하루 일정을 어렵게 달성하고 달콤하고 깊은 잠에 빠져있을 니 얼굴이 떠오른다. 매일 매일 보던 잠든 니 얼굴을 못 본지가 6일을 지나 7일로 들어가는 구나.
새삼 용욱이가 우리에게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이틀 남았다.......
엄마, 아빠가 믿어 의심치 않는 우리 용욱이니 남은 날도 굳건히 해내리라 기대한다.
그간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우리 용욱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돌아오면 우리 많은 얘기 하자..
듬직하게 변했을 우리 아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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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2
29169 국토 종단 바다얌 양바다 2010.01.16 115
29168 국토 종단 최재명아 누나임 최재명 2010.01.16 200
29167 국토 종단 장현아 멋진장현 2010.01.16 206
29166 국토 종단 마지막 주말을 보내면서 박은원 2010.01.16 140
29165 국토 종단 심심해 류재상 2010.01.16 163
29164 국토 종단 2PM만큼 멋진 1대대 김민재 2010.01.16 199
29163 국토 종단 큰이모의 무임승차 김민재 2010.01.16 150
29162 국토 종단 보고싶다. 정주영 2010.01.16 127
29161 국토 종단 장한 아들 대현에게 백대현 2010.01.16 113
29160 국토 종단 보고싶은 울 아들 홍석희 2010.01.16 153
29159 국토 종단 세연이의 열이틀째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16 303
29158 국토 종단 이곳도 눈이 아직 녹지 않았어 secret 은민석 2010.01.16 1
29157 국토 종단 효진아 장현아 효진 장현 2010.01.16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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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5 국토 종단 남석이에게 김남석 2010.01.16 150
29154 국토 종단 하루의 시작 김민재 2010.01.16 128
29153 국토 종단 조금만 참아다오 아들 류호제 2010.01.16 137
29152 국토 종단 바다야!! 양바다 2010.01.16 144
29151 국토 종단 민기야 어딨니? 심민기 2010.01.16 204
29150 국토 종단 <<<이민지가 신문에 떳다.>>... 이민지 2010.01.16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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