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6.07.31 07:38

경수 힘내!

조회 수 188 댓글 0
 

어제 무척 더웠지  중복 더위에 첫 행군이라 발바닥 땀났겠구나.

청주도 어제부터 비가 안왔어 26일 너보내고 계속 비가 왔거든

일요일인데 아침에 깨워서 밥먹일 녀석이 없어서 엄마가 허전하고

심심하더구나.  그래서 영애,지은 ,영애엄마랑 우리집에서 경수 기특

하다며 놀다가 갔어. 지은이는 오늘까지 집에서 쉬고 저녁에 다시

학교기숙사로 들어갔어. 경수야! 덥고 힘들겠지만 나름대로 보람되고

 몰랐던 부분을 알수있는 계기도 생길것이야. 자연의 고마움,

 일상에서의 휴가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히갖고완주하길 바란다.

                                  경수가 그리운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18409 일반 사랑하는 재인이에게 이재인 2008.07.26 195
18408 일반 보고싶은 유진에게 염유진 2008.07.26 186
18407 일반 그리운 아들... 신익동 2008.07.26 223
18406 일반 엄청 비가 온다~~ 잘 지내니???? 이상하 2008.07.26 186
18405 일반 머지않아 다가올 한양을 향해 남영재 2008.07.26 210
18404 일반 형 오랜만이네~~ 서남은 2008.07.26 170
18403 일반 아들아... 조용재 2008.07.26 150
18402 일반 류성호화이팅!! 류성호 2008.07.26 181
18401 일반 너의 목소리 이진섭 2008.07.26 205
18400 일반 보고싶은 아들 정범환!! 정범환 2008.07.26 342
18399 일반 오늘은 뒷모습?? 원동연 2008.07.26 200
18398 일반 믿음직한 장남 정현 보시게 김정현 2008.07.26 237
18397 일반 성배가 빗속을 걷고 있네 김성배 2008.07.26 406
18396 일반 빈자리 김진영 2008.07.26 235
18395 일반 희찬 왕자님 우희찬 2008.07.26 310
18394 일반 총대장님, 인환이 미역국 한그릇 부탁해요. 주인환 2008.07.26 267
18393 일반 대현! 아빠다. 송대현 2008.07.26 208
18392 일반 아들 힘내!!! 엄마가 항상 사랑해!!! 오형통 2008.07.26 331
18391 일반 아픈만큼커진아들 이세준 2008.07.26 302
18390 일반 아들을 생각하며 ... 12 이상운 2008.07.26 239
Board Pagination Prev 1 ... 1207 1208 1209 1210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