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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며

by 임수빈 posted Jul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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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아 또 하루가 지나갔다.
우리보물은 무지하게 걸을시간에 엄마는 빈둥빈둥
미안하구나,,,
대신에 오늘부터는 강의가 더많이 잡혔고 휴가도 없단다...
우리보물이 그렇게 힘든데 엄마만 놀러갈수 없어서 휴가도 반납하려고해...

같이오면 우리놀러 가자꾸나...
수영장,  케리비안베이,   설악콘도...

참 엄마 햄버거 50,000원짜리 티켓있다.
수빈이 완주기년믕로 햄버거  엄청많이 사줄께  알았지? 
힘내.   햄버거  그림을 그려가면서  신나게 걸어라.

우리의 영원한 보물  임  수 빈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