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아 또 하루가 지나갔다.
우리보물은 무지하게 걸을시간에 엄마는 빈둥빈둥
미안하구나,,,
대신에 오늘부터는 강의가 더많이 잡혔고 휴가도 없단다...
우리보물이 그렇게 힘든데 엄마만 놀러갈수 없어서 휴가도 반납하려고해...
같이오면 우리놀러 가자꾸나...
수영장, 케리비안베이, 설악콘도...
참 엄마 햄버거 50,000원짜리 티켓있다.
수빈이 완주기년믕로 햄버거 엄청많이 사줄께 알았지?
힘내. 햄버거 그림을 그려가면서 신나게 걸어라.
우리의 영원한 보물 임 수 빈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