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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아 또 하루가 지나갔다.
우리보물은 무지하게 걸을시간에 엄마는 빈둥빈둥
미안하구나,,,
대신에 오늘부터는 강의가 더많이 잡혔고 휴가도 없단다...
우리보물이 그렇게 힘든데 엄마만 놀러갈수 없어서 휴가도 반납하려고해...

같이오면 우리놀러 가자꾸나...
수영장,  케리비안베이,   설악콘도...

참 엄마 햄버거 50,000원짜리 티켓있다.
수빈이 완주기년믕로 햄버거  엄청많이 사줄께  알았지? 
힘내.   햄버거  그림을 그려가면서  신나게 걸어라.

우리의 영원한 보물  임  수 빈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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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8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76
17789 일반 드뎌! 민제 목소리 듣다. 김민제 2006.07.31 191
17788 일반 대단하다!!! 선재,민혁엄마 2006.07.31 118
17787 일반 민규야 힘내-중국에서 아빠가 박민규--중국에서 아 2006.07.31 303
17786 일반 우리딸 목소리 듣던날 이민영엄마 2006.07.31 155
17785 일반 몰라 박상조 2006.07.31 118
17784 일반 너무 짧아......^^::: 이강민 2006.07.31 163
17783 일반 형아야 보고싶다... 19대대 주성호 2006.07.31 165
17782 일반 힘내라우리오빠~~ 박병화 2006.07.31 289
17781 일반 아들아~덥겠구나.. 19대대 주성호 2006.07.31 165
17780 일반 자랑스런 아들, 병수에게... 송병수 2006.07.31 207
17779 일반 오늘도 무척덥구나! 안해주 2006.07.31 136
17778 일반 윤찬이가 오는구나 남윤찬 2006.07.31 228
1777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잘 해내고 있지---. 김도연(5대대) 2006.07.31 141
17776 일반 조금만 더 참고`~~아자! 사공지운 엄마 2006.07.31 153
17775 일반 大長程의 끝을 눈 앞에 두고 박지원(10대대) 2006.07.31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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