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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참고`~~아자!

by 사공지운 엄마 posted Jul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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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지나면 낼 지운이 볼수 있네.  벌써 일주일이 후딱 갔네. 
우리 지운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조금만 참고 힘내라.    엄마 아빠는 우리 지운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