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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지나면 낼 지운이 볼수 있네.  벌써 일주일이 후딱 갔네. 
우리 지운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조금만 참고 힘내라.    엄마 아빠는 우리 지운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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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778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심 민 기 에게 민기맘 2014.01.17 621
1778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시현아~~~~ 김시현 2010.01.14 173
1778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민기 1연대 민기맘 2014.01.23 840
17786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민규에게 1 김민규 맘 2018.01.16 68
1778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재야! 방동재 2008.07.29 303
1778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너의 사진한장이 .....힘내자!! 민정홍 2008.01.17 482
17783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김현 2 김현맘 2017.01.17 47
17782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도영 끝까지 힘내라 김도영 2008.08.02 580
1778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백경철 2003.07.26 123
17780 일반 사랑하는 아들 강천하 2003.08.05 158
177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주환,명환 2004.01.06 128
1777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상재 2004.07.26 110
1777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강석 2004.07.27 136
17776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동근 2004.07.29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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