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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도연아 ---.
이제는 본격적인 행군이 사작되었구나.
처음에는 힘들고 괴롭겠지만  대원들과 함께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그 속에서  참 기쁨을 찾아 보아라---.
아빠도 어제까지 형, 누나 35명과 우금티 역사캠프를 진행하였단다. 형,누나들도 처음에는 힘들어 했지만 마지막 날에는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헤어졌단다.
우리 아들 도연도 어려움 속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는 현명한 아들이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천안에서 도연을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7789 일반 드뎌! 민제 목소리 듣다. 김민제 2006.07.31 191
17788 일반 대단하다!!! 선재,민혁엄마 2006.07.31 118
17787 일반 민규야 힘내-중국에서 아빠가 박민규--중국에서 아 2006.07.31 303
17786 일반 우리딸 목소리 듣던날 이민영엄마 2006.07.31 155
17785 일반 몰라 박상조 2006.07.31 118
17784 일반 너무 짧아......^^::: 이강민 2006.07.31 163
17783 일반 형아야 보고싶다... 19대대 주성호 2006.07.31 165
17782 일반 힘내라우리오빠~~ 박병화 2006.07.31 289
17781 일반 아들아~덥겠구나.. 19대대 주성호 2006.07.31 165
17780 일반 자랑스런 아들, 병수에게... 송병수 2006.07.31 207
17779 일반 오늘도 무척덥구나! 안해주 2006.07.31 136
17778 일반 윤찬이가 오는구나 남윤찬 2006.07.31 228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잘 해내고 있지---. 김도연(5대대) 2006.07.31 141
17776 일반 조금만 더 참고`~~아자! 사공지운 엄마 2006.07.31 152
17775 일반 大長程의 끝을 눈 앞에 두고 박지원(10대대) 2006.07.31 633
17774 일반 힘차게 너의 발걸음을(1연대 1대대 한상덕) 한상덕 2006.07.31 576
17773 일반 시성아 강시성 2006.07.31 127
17772 일반 힘내 황덕호 2006.07.31 210
17771 일반 하루를 시작하며 임수빈 2006.07.31 243
17770 일반 장난 꾸러기 동생 ♥ 1 강시성 2006.07.31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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