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전화사서함에서 민영이 목소리 들었다.
민영이가 많이 힘이드는지.. 목소리에 힘이 없더라. 항상 씩씩한 목소리로 질문도 많고 말도 많은 딸인데...걱정되네...
잘 지내지.. 오늘도 불볕더위와의 싸움이 계속되겠구나.
힘든 상황에서도 씩씩할 민영이 생각하며 엄마도 오늘하루 화이팅이다!!! 다음에 목소리 남길때는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 기대할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바래...
민영이가 많이 힘이드는지.. 목소리에 힘이 없더라. 항상 씩씩한 목소리로 질문도 많고 말도 많은 딸인데...걱정되네...
잘 지내지.. 오늘도 불볕더위와의 싸움이 계속되겠구나.
힘든 상황에서도 씩씩할 민영이 생각하며 엄마도 오늘하루 화이팅이다!!! 다음에 목소리 남길때는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 기대할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