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와!  찬기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네

오늘로 며칠째야?   지금쯤은 많이 힘들어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되는데  어떠니?

아!  난 너의  외삼촌, 동권이 아빠다.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 가는데

나중에  기억에  남는것은  평범하지 않은  경험

아주 특별한 경험등이지

지금  당하는  육체적인  고통,

지금  눈으로 보는  산과들  나무와 꽃과  풀들     피부로 느끼는

공기와  햇살들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나중에는 

무용담으로   뿌듯한  부자의 마음으로  가슴속에  남아있는  아름

다운 추억이 되리라 믿느다.   

지금 느끼는  일들을  메모하여  소중히 간직하고  

우리 에게도  알려주면 고맙겠다.

나의  소망중 하나가   국토 종단 이거든.

이 외삼촌보다    이분야는 선배네.

찬기 화이팅  아자 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909 일반 엄마가 응원부대 좀 동원했다 .ㅋㅋ 신용욱 2006.07.30 185
24908 일반 너무 씩씩한 준형이에게. 현준형 (7연대13대대) 2006.08.03 185
24907 일반 동민아 쳐받아라 ㅋㅋㅋ 박동균 2006.08.03 185
24906 일반 경수에게 민경수 2006.08.05 185
24905 일반 사랑하는 딸지윤 이지윤(10대대) 2006.08.05 185
24904 일반 다왔다 수고했다 곽현서. 곽현서 아빠 2006.08.08 185
24903 일반 6연대장 조용래 앞으로,,, 조용래동생 2006.08.08 185
24902 일반 19대대 배한얼: 임진각에서 만나자~ 배한얼~ 2006.08.09 185
24901 일반 목표을 위해 끝까지 실천하는 아들 12대대 김동민 2006.08.10 185
24900 일반 은샘,채운 기다렸지??? 정은샘,채운 엄마 2006.08.14 185
24899 일반 보고픈 우리 강아지들... 박유진,박송준 2006.08.20 185
2489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환웅이엄마 2006.08.20 185
24897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아리야 오아리 2007.01.04 185
24896 일반 한층더 멋져진 상훈이 보렴. 김상훈 2007.07.31 185
24895 일반 사진속의 너 박상훈 2007.07.31 185
24894 일반 하은이오빠ㅋㅋ 박하은 2007.08.04 185
24893 일반 아들! 한양이 가까워지고 있네// 안형석 2007.08.04 185
24892 일반 언제쯤~ 이동관 2007.08.08 185
24891 일반 귀염딩쓰 ㅋㅋㅋ 이유진 2007.08.13 185
24890 일반 지수 선재 안녕?>... from박상빈'' 김지수,김선재 2008.01.04 185
Board Pagination Prev 1 ...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