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정 속에서도 꾹 참고 견뎌준 창희가 엄마는 너무 대단하고 든든하다.이제 내일이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오게 되겠구나 창희에겐 일주일이 너무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해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만나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