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정신력에서 시작한다. 힘내라 힘!!!

혜윤이 얼굴이 두군데에 찍혀 있네~~.
정말 반갑다.

남원의 광한루루에 도착했구나.
날이 밝은 곳에서 찍은 걸 보니까
조금은 일찍 도착했구나.
열기구 탐험도 했다니 정말 재미있었겠다.

아빠 딸.
정말 장하고 대견하다.
모든 어려움을 헤쳐온 우리 딸이 자랑스럽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이제 수원성이 남았는데, 아빠하고 같이 간 적이 있는 곳이지.
추억을 간직하고 인덕원에서 만나자.
과천시청까지 같이 걷자구나.
혜윤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