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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는하나뿐인 딸을 믿었단다.

오늘까지 이렇게 대장정의 길을 잘 이겨내고 왔고

뜨거운 열기 때로는 짜증나고 힘들어 거친 숨을 몰아쉬며 

행군에 맞지않은 신발에 물집도 생겼을 법 한데

포기하지 않고 잘 이겨낸 우리 딸을 믿었단다.

이번 대장정처럼 앞으로 네가 가야할 길은 끝 없이 도전하고 이겨내야 하는 거란다.
 
아빠 엄마는 우리 딸이 자랑스럽단다.

딸아 오늘 하루 힘내서 잘 하고

내일 보자.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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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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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7629 일반 아빠보다 훌륭한 재윤이^^ 정재윤 아빠가 2006.08.01 228
17628 일반 힘내고 있지 ? 우리 딸들.. 서 지혜 서지은 2006.08.04 228
17627 일반 엽서 받았다.. 강준표 2006.08.04 228
17626 일반 예나야 !잘하구있지? 예나맘 2006.08.04 228
17625 일반 진기 화이팅!!! 홍진기 엄마 2006.08.0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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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3 일반 사랑하는 조카 영주 8대대 이영주 2007.01.07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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