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혁 안녕~
어제 너가 쓴 편지 봤는데, 어찌나 어른스럽게 썼던지
깜짝 놀랫다 ㅋㅋㅋ (너가 쓴거 맞아??? ㅋㅋ)
근데.. 누나한테는 아무말도 안썼더라?? ㅡㅡ+
담에는 누나한테도 한마디 써 ㅋㅋ
지난주 부터 연동이 공부 가르치구 있는데, 너두 얼렁 와서
나랑 공부하자 ㅋㅋㅋ
어제가 중복이었는데, 삼계탕이나 아님.. 닭고기 좀 먹었나??
누나는 어제 저녁에 식구들하고 삼계탕 먹는줄알았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설렁탕 한그릇 먹었어 ㅋ
지금은 회사 점심시간이야 ㅎㅎ
밥은 맛있어??? 힘들게 걸어서 밥이 더 맛있겠다 쿠쿠
모기 물렸다고 벅벅 긁지말구
음식 조심하구 잘 지내구있오 ㅋ
누나가 낼 점심시간에 또 글 남길께 ^^
-작은누나-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7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9 |
24809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아들 경혁아^*^ | 박경혁 | 2011.07.24 | 181 |
24808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경현이가 너무 보고싶다 | 박경현 | 2006.07.31 | 238 |
24807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아들 경환아 ~~ | 이경환 | 2014.01.12 | 368 |
2480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경훈에게 | 3대대 서경훈 | 2010.07.30 | 194 |
2480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고려야! | 최고려 | 2007.08.09 | 249 |
24804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고맙다 | 김국빈 | 2002.07.28 | 330 |
24803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광민아!!! | 정광민 | 2009.07.30 | 154 |
24802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광민이에게... | 정광민 | 2002.07.28 | 395 |
2480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광진에게... | 신광진 | 2004.01.02 | 171 |
24800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광현아 | 이광현 | 2005.01.05 | 158 |
24799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교운아~ | 교운엄마 | 2017.07.31 | 9 |
2479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권경표에게 | 권경표 | 2010.01.05 | 239 |
2479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권경표에게 | 권경표 | 2010.01.13 | 169 |
24796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권태형-유종의 미를...! | 아빠 | 2002.08.06 | 130 |
2479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권태형에게, 다섯번째 편지 | 엄마 | 2002.08.01 | 245 |
24794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귀인아 ~ | 최귀인 | 2004.07.18 | 151 |
24793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규민에게 | 황보규민 | 2008.01.07 | 372 |
24792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규민에게 | 황보규민 | 2008.01.16 | 299 |
2479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규빈아~ | 박태신 | 2010.08.15 | 583 |
2479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규상이에게 | 왕규상 | 2011.07.19 | 200 |